외국인도 찾기 쉬운 생활법령정보 제공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다!
법제처(처장 이완규)는 3월 28일(금), 다문화가족 구성원을 대상으로 생활법령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부산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경희)를 방문해 외국어 생활법령정보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법제처는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 구성원 등에게 생활법령교육을 실시하여, 국내정착 분야, 자녀양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