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길 동물 출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전광판’ 설치 추진
환경부-포스코디엑스, 동물 찻길사고 예방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예방시스템, 오대산국립공원·양평군 국도 2곳 운영…2027년까지 확대
고라니나 고양이 등 야생·애완동물의 찻길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 알림 전광판 설치가 추진된다.
도로에 동물이 출현하면...
한-베트남 우정의 결실, 새 단장한 하노이시립도서관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첫 번째 해외도서관 조성사업 대상지인 베트남 하노이시립도서관의 리모델링이 3월 말 완공되어, 4월 18일(화)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제 베트남 시민들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WHO, “비만은 만성질환”… 체중감량 약물 사용 권고 지침 발표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비만 치료 지침 초안은 전 세계 보건의료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지침은 비만을 단순히 개인의 생활습관 문제로 보는 시각에서...
일제강점기 한국인 노동자 합숙소 ‘줄사택’, 문화유산으로 등록
인천 부평구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역사 및 주거사적 가치 인정
‘궁중음악’ 이왕직 아악부 정간보·오선악보도…9일부터 국악박물관 공개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동원된 한국인 노동자들이 합숙생활을 했던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이...
“가벼운 무게로 만드는 강한 몸”… 근육의 질을 높이는 ‘슬로우 트레이닝’
헬스장에서 무거운 덤벨과 씨름하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풍경이 변하고 있습니다. 고중량 운동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근육의 밀도를 높이는 '슬로우 트레이닝(Slow Training)'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기...
디지털 기기와의 관계 재설정: ‘스크린 디톡스’의 심리·신체 영향
일상을 지배하는 것은 점점 더 작은 화면들이다. 우리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무의식적으로 휴대폰을 켜고, 업무 중에도 수십 번 알림을 확인하며, 잠들기 직전까지 화면 빛을 바라보다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자녀 나이 ‘12세 이하’로 확대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국무회의 의결
육아지원제도 확대로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정부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신청할 수 있는 자녀 나이를 ‘8세 이하...
토더기 캐릭터 랩핑 관광객 ‘눈길’
김해종합관광안내소가 외관을 산뜻한 토더기 캐릭터로 랩핑해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해시 구지로 95에 위치한 종합관광안내소 건물은 1993년 12월에 준공, 유치원으로 사용되던 것을 김해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1년 12월부터 종합관광안내소로 사용하고 있다.
종합관광안내소는 김해시를 찾는 관광객이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장 먼저 방문하는 장소지만 외관이 노후해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에 김해시 캐릭터 토더기를 활용한 시인성 높은 디자인으로 정비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상시적인 김해시 캐릭터 홍보관으로 활용한다.
토더기는 주촌면 망덕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가야시대 오리 모양 토기를 모티브로 김해의 역사 유물을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상징화한 것이다. 예로부터 땅, 물과 하늘을 오가며 현세와 내세를 이어주는 신비스러운 새로 여겨진 오리는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대상이자 풍요, 다산, 재해 예방을 의미하는 길조이다. 이를 상징화한 토더기는 김해시민과 김해를 찾는 관광객에게 행운을 전하기 위해 만들어진 캐릭터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토더기 디자인의 관광기념품은 볼펜, 스티커, 키링, 노트, 빅클립, 슈참 6종이며 김해시는 슬리퍼, 파우치, 머그컵 등을 추가해 12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토더기는 관광객은 물론 김해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로 예쁘면서도 실용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김해관광 홍보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편 김해시는 올해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5월부터 7월 말까지 봉황대길에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핫플이 되었음은 물론 언론의 호평과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팝업스토어 운영 종료 후에도 방문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이 왔는데 김해종합관광안내소가 토더기 팝업스토어의 인기를 이어 성공적인 토더기 홍보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김해시청 관광과
“생리 전후로 너무 예민해져요”… 혹시 ‘호르몬 불균형’은 아닐까?
“조금만 말이 거슬려도 울컥하고,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요.”30대 후반 임수현 씨는 생리 전마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배가 아프고 허리가 욱신거렸다.가족조차 조심스러워지는 시기를 겪으며PMS(월경전증후군)와 여성...
수면 리듬이 깨졌을 때 우리 몸이 보내는 신호들
밤이 깊어갈수록 침대 위에서 뒤척이는 시간이 늘어나는 날이 있다. 눈을 감아도 생각이 흩어지지 않고, 몸은 분명 피곤하지만 어딘가에 붙잡힌 듯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